[Brand Story_인피니티①] 수입차들의 거침없는 질주…럭셔리 스포츠 세단 ‘인피니티’ 높은 성장률 기록

기사입력 2015.04.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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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 순위 중 1위는 일본의 도요타가 차지했다. 그 뒤로 폭스바겐, 제너럴 모터스, 르노 닛산,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현대·기아차가 자동차 판매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국내 경기침체 속에서도 수입차 판매시장은 거침없는 질주를 지속하고 있다. 수입차 시장은 실용적인 디젤 모델과 SUV 등을 앞세워 지난 30여 년 동안 한 번도 하락세로 돌아서지 않고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2천280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1.6% 늘어난 수치다.

특히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올 들어 엔저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 업체의 판매 증가율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유럽 자동차 브랜드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차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혼다는 1분기 전년 대비 50.7%늘어 판매량 증가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렉서스가 45.8%, 닛산과 도요타는 40.9%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인피니티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닛산의 고급승용차 브랜드 ‘인피니티’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2777대의 차량을 팔았다. 지난해 17위에 머물렀던 인피니티는 올해 점유율을 1.46%까지 키우며 15위에 진입했다.

인피니티는 높은 출력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자율주행기능 등으로 고객을 성공적으로 유치해왔다.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인피니티 Q50은 150% 성장과 함께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독일 브랜드가 강세인 국내 수입차 시장의 변화의 단초를 마련했다.

Q50이 속한 세그먼트는 독일 브랜드들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치열한 시장이다. Q50 판매량 증가는 독일차 위주의 해당 세그먼트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데 의미가 있다.

지난 2월 출시된 최상위 모델 Q70도 기대주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Q70은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E 세그먼트(중형세단) 부문에서 인기몰이를 이어갈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출시 3개월이 지난 지금 상품성, 성능, 효율성, 가격 등 모든 면에서 합격점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인피니티가 최근 한국에서 독립 법인을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별도 브랜드로 독립해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결정은 대중 브랜드인 닛산과 고급 브랜드 인피니티를 확실히 구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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