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_오로라월드①] 하향세였던 봉제완구 시장, ‘브랜드’로 다시 뜬다

기사입력 2015.05.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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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전 세계 완구시장은 약 87조원(2013년 기준) 이다. 국내 완구 수입 시장이 매년 10~15%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완구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한 1억596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1년 1분기 8240만달러에서 4년 새 거의 두 배로 늘어났다.

국내 업체들이 대부분 해외공장에서 제품을 역수입하는데다 외국 업체 제품도 점점 더 많이 들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70년대 봉제인형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국내 완구업계는 1988년 연간 수출 13억달러로 정점을 찍었다. 이 당시 한국의 세계완구시장 점유율은 60%에 이를 정도였다. 이후 정체기를 거쳐 2000년대 이후 하향세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오로라월드, 영실업 등이 완구제조업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봉제 인형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봉제완구 시장은 전 세계 약 6조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오로라월드·손오공·영실업 그리고 미국의 브랜드 타이(ty) 등의 봉제 인형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브랜드인 오로라의 글로벌 점유율은 약 10% 수준으로 순위권을 차지했다. 오로라월드는 1981년 봉제 인형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로 시작했다.

설립 초기부터 외국 시장 공략에 나서 60개국에 봉제완구를 수출을 시작해 시작하여 1992년에는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미국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재 국내 시장보다 미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12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며 봉제완구 글로벌 ‘톱3’로 뛰어올랐다.

오로라월드는 지난해 매출 1,230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에서 수출비중이 96%를 차지한다. 주로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수출액의 85% 이상을 자체브랜드로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시장에서는 오로라의 브랜드인지도가 2위, 러시아 시장에서는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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