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_오로라월드③]9.11 테러 직후 미국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 작은 인형

기사입력 2015.05.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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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월드에서 출시한 '유후와 친구들'
[Promotion]

오로라월드는 캐릭터완구를 디자인하고 상품화하여 국내외 시장에 브랜드마케팅을 하는 글로벌 다국적 회사이다. 1992년부터 브랜드 마케팅에서 나선 오로라월드는 자체 브랜드를 확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영문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힘을 쏟았다.

당시 대다수 완구 기업들이 리스크가 적은 OEM사업에 치중하면서 자체 브랜드를 포기했지만, 오로라월드는 자체 브랜드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특히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사람들의 감성과 트렌드가 인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지 디자이너를 고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해외 각 지역마다 미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잘 팔리는 완구를 만들기 위해 치밀한 사전조사가 필요했다. 오로라월드는 그들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 색상 등의 고유 특성을 제품에 반영함으로써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오로라월드는 각 나라 소비자의 선호에 맞게 미국, 유럽 등 지리와 문화적 습관과 지역별로 유력한 시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일즈 랩’을 활용했다. 유통시장의 특수성을 파악, 현지 시장에 정통한 현지 ‘세일즈 랩’을 적극 이용하는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

한 예로 2001년에서 발생한 미국 9.11 테러 직후 미국의 선물가게에서 고양이 인형 캐터필러와 미국의 영웅들이 불티나게 팔렸다. 이 인형은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진 미국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며 인기를 모았다. 미국인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이 같은 인형을 때맞춰 내놓으며 반향을 일으키며 독립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또 오로라월드는 기본적으로 고급 캐릭터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고객층과 가격대에 따라 브랜드를 다르게 가져가는 전략을 취한다. 오로라 클래식, 오로라 베이비 등 비싼 브랜드에는 ‘오로라’라는 이름을 노출시키지만, 대형마트나 놀이공원에서 판매하는 중저가 제품에는 별도의 브랜드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오로라=고급 캐릭터 제품’이라는 브랜드 파워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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