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_오로라월드④] 디자인에 스토리를 입히다

기사입력 2015.05.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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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오로라월드는 ‘유후와 친구들(Yoohoo & Friends)’을 비롯한 ‘팬시팔스(Fancy Pals)’, ‘네이처 베이비(Nature Baby)’, ‘밀리(Milly)’ 등의 캐릭터 상품들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00년대 접어들면서 세계적 이슈로 지구환경보호가 급부상하면서 오로라월드는 멸종위기 동물들을 모델로 한 캐릭터를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오랜 시간 기획을 통해 2007년 유후와친구들 캐릭터를 상품화했다.

유후(갈라고 원숭이), 패미(사막여우), 루디(흰목꼬리감기원숭이), 츄우(붉은 다람쥐), 레미(알락꼬리 여우 원숭이) 등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는 예쁜 디자인으로 상품성이 뛰어나다.

유후와 친구들은 디자인 개발에 있어서 특정 시장을 타깃으로 하지 않았다. 트렌드를 반영한 기본적인 캐릭터를 개발하고 미국이나 유럽 등 특정 시장의 선호도에 맞춰 의상, 액세서리, 색상 등 다양한 요소를 첨부하고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판매함으로써 통일적이면서도 개성적인 유후 캐릭터를 만들었다.

여기에 스토리텔링을 적용했다. 유후, 패미, 루디, 츄우, 레미 등 각 캐릭터에 욕심쟁이, 변덕쟁이, 놀기 좋아하는 아이 등 고유한 성격을 부여한 후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구성했다. 각 대륙의 대표적인 멸종위기 동물들이 세계를 여행하면서 또 다른 멸종위기 동물들을 만나고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문화유산에 대해 공부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창작한 것.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교육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갈라고 원숭이의 모습을 본따 인형으로 만들어진 유후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자 2007년 애니메이션 ‘유후와 친구들’로 만들어졌다. 국내에 불고 있는 뽀로로 열풍만큼 미국과 유럽에서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미국와 유럽 등 45개국에 방영되며 현재 매출의 3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KBS-TV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공중파를 비롯해 케이블, IPTV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애니메이션이 먼저 만들어지고 인기가 있을 경우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캐릭터를 활용해 인형, 완구, 문구 등 관련 제품을 제작하던 기존 흐름과 반대되는 특이한 현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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