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_골든블루①] 저도주 열풍 中 “소비자들 순한 맛 찾는다”

기사입력 2015.06.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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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최근 식음료 시장의 트렌드는 ‘소프트 앤드 마일드’(부드러움)다. 특히 국내 술 시장에도 ‘저도주(低度酒)’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가벼운 술자리를 선호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소주와 맥주 등으로 대표되는 국내 주류시장에서 낮은 도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위스키도 순한 맛을 찾는 경향이 강해졌다.

위스키는 아직 전체 위스키 시장에서 15% 정도에 불과하다. 반면 국산 위스키 브랜드 20여종 가운데 현재 저도 위스키 비중은 30%에 달한다. 국내 위스키 시장은 2008년 정점을 찍은 뒤 6년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지만 저도 위스키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다.

독한 술을 기피하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추려는 시도가 불면서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30도대로 도수를 낮추고 향을 가미한 제품을 출시되면서 경기 침체로 시들해진 인기를 되찾을지 관심을 받고 있다.

주류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위스키 판매량은 총 42만7691상자(500㎖×18병)를 기록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디아지오코리아 15만7092상자(10.4%↓) ▲페르노리카코리아 11만6113상자(5.9%↓) ▲골든블루 6만1474상자(65%↑) ▲롯데주류 5만1027상자(14%↓) ▲하이트진로 1만4032상자로 나타났다.

한국주류산업협회와 각 업체의 자료를 보면 저도 위스키 3종만 판매하는 골든블루는 지난해 출고량이 19만2784상자(1상자는 500㎖ 18병)로 전년보다 실적이 57.3% 급증했다.

골든블루는 2007년 이후 7년 연속 판매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사실상 유일한 성장 브랜드다. 2009년 12월 국내 최초 36.5도 프리미엄 위스키로 출시돼 부산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업계 순위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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