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_골든블루②] 국내 위스키 브랜드의 판을 흔들다

기사입력 2015.06.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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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골든블루는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건배주 ‘천년약속’과 위스키 ‘골든블루’로 유명한 수석밀레니엄을 부산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대경T&G(회장 박용수) 인수하며 새롭게 출발했다. 박용수 회장은 화공 제조업을 시작으로 40년 가까이 지역 경제 발전에 앞장서 왔다.

박 회장은 대경T&G 매각하고 주류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어 수석밀레니엄을 인수하고 사명을 골든블루로 바꿨다. 인수 직후인 2011년 말 골든블루의 매출 규모는 146억원. 2013년 말에는 444억원으로 2년 만에 3배 가까이 매출을 끌어올렸다.

골든블루는 국내 토종 브랜드 골든블루는 위스키 판을 흔들었다. 후발주자였지만 기존 위스키 제품을 답습하기보다 주류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차별화를 시도했다. 위스키는 40도라는 불문율을 과감히 깨고 알코올 도수를 3.5도 낮췄다.

그동안 출시된 한국의 스카치 위스키들이 영국 스카치위스키협회 규약(자국이나 유럽연합에서 수출되는 모든 스카치 위스키는 병입 이후 알코올 도수가 최소 40도 이상 돼야 한다)을 준수하느라 제한된 범위에서 제품을 개발했다.

골든블루는 스카치란 명칭을 과감히 포기했다. 대신 건강 음주를 지향하는 음용 문화의 변화와 알코올 도수의 저도화 트렌드에 부응해 36.5도 프리미엄 위스키를 2009년 12월 출시했다. 폭음형 문화에서 가볍게 즐기며 대화하는 문화로 급속히 변화하는 국내 음주 트렌드에 발맞춰 36.5도란 새로운 위스키 카테고리를 선보이는데 성공했다.

골든블루는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회사’로 도약하고자 ‘골든블루 Vision 2020’ 선포식을 개최했다. 골든블루는 다국적 주류회사에 맞서 부산과 울산, 경남 및 서울, 대구, 경북 시장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을 비롯한 해외를 적극 공략하여 국내외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 ‘고객과 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 하에 국내 NO.1 위스키 회사 목표를 중장기 비전으로 삼고 골든블루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몰트 위스키, 수입맥주, 진, 데킬라 등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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