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_쏘카①] 자동차 시장에 부는 공유경제 바람 ‘카쉐어링’ 서비스 ‘호조’

기사입력 2015.08.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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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공유경제 개념이 확산되면서 외국에서 시행중이던 카쉐어링 시장이 국내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카쉐어링 서비스는 한 대의 자동차를 시간 단위로 여러 사람들이 나눠 쓰는 개념이다. 정해진 보관소에서 차를 픽업하고 시간 단위로 차를 빌려 쓰고, 이용 시간과 거리에 따라 일정 금액을 과금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 증가, 교통 혼잡과 카쉐어링 사용에 대한 편의성 증가로 트렌드가 ‘소유’에서 ‘사용’으로 변화하는 흐름이다. 카쉐어링은 승용차 증가를 억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대중교통 활성화, 주차장 부족 해소하는 이점이 있다.

카쉐어링의 이용자는 대부분 2030 젊은 층이다. 스마트폰 사용이 자유로운 2030 대 젊은층이 약 90%이상이 모바일을 통해 카쉐어링을 이용한다. 카쉐어링 앱 설치자수는 작년 대비 약 4배 가까이 늘어났다.

국내 카셰어링 업체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그린카’ ‘쏘카’ ‘씨티카’ ‘유카’ 등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그린카와 쏘카는 지난해 기준 150억 원을 달성하며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다.

쏘카는 2011년 11월 제주에서 카쉐어링 서비스를 시작해 2013년부터 서울시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회원수 75만 명, 누적 이용건수 100만건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했다. 지난 해 상반기부터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 및 업계 최초 허브형 편도 론칭 등 다양한 마케팅 실행을 통해 회원 수와 운영 규모, 이용건수 면에서 압도적인 업계 1위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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