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_클라우드①] 진입장벽 높은 맥주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클라우드’

기사입력 2015.09.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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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국내 기업이 출시하고 있는 맥주는 하이트, 카스, 맥스·드라이D, 클라우드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오비맥주의 ‘카스’와 하이트진로의 ‘하이트’의 양강구도였지만 롯데주류의‘클라우드(Kloud)’가 입지를 굳히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맥주시장 1위인 오비맥주의 지난해 점유율은 64%를 차지하며 선두자리를 지켰다. 뒤이어 하이트가 33%를 기록했다. 클라우드는 시장 점유율 3%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는 마케팅 비용 200억 원을 쏟아 부어야 시장점유율 1포인트를 올리는 맥주시장에서 클라우드는 진입 장벽이 높은 국내 맥주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분석이다.

클라우드는 출시 후 100일 만에 2700만병(330㎖ 기준), 출시 9개월 만에 약 1억 병을 돌파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맥주시장의 중요한 소비 계층인 20대·30대의 젊은 연령대가 클라우드를 구매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클라우드는 ‘코리아(Korea)’와 맥주 거품을 형상화한 ‘구름(Cloud)’을 결합한 네이밍이다. 국내 판매 중인 라거맥주로는 유일하게 맥주 본고장 독일의 정통 제조방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든 알코올 도수 5도의 프리미엄 맥주다.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은 맥주 발효 원액에 물을 추가로 타지 않는 방식으로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

롯데주류는 국내 맥주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연간 50만kL의 생산 능력을 갖춘 제2 맥주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클라우드는 생산량이 늘어난 만큼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본격적인 맥주 삼국시대를 이뤄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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