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_파리바게뜨 코팡①] 한국의 맛이 한류 주도한다… 세계인 입맛 사로잡은 K-푸드

기사입력 2016.03.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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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K-POP, K-뷰티에 이어 K-푸드 열풍이 거세다. 오리온 초코파이,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농심 신라면, 교촌치킨, 파리바게뜨 등이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들은 이미 국내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국민브랜드’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농심 신라면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을 구현해 만들어졌다. 농심 신라면은 약 10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지난해 말 누적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식품업계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최초다. 우리나라에서 히트제품 대열에 오른 신라면은 현재까지 라면시장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중동 등 세계 각국에서 한국인의 매운맛을 알리고 있다.

초코파이의 국내외 매출은 꾸준히 증가 추세다. 초코파이의 수출 국가는 60여개 국에 달하며, 연간 글로벌 판매량은 21억 개를 기록했다. 게다가 초코파이는 매년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보인다. 지난 1974년 출시된 초코파이는 마시멜로와 비스킷, 초콜릿이 어우러졌다. 40년이 지난 현재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국민 식으로 자리매김했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인기리에 해외에 수출되면서 ‘치맥(치킨+맥주)’이 새로운 K-푸드로 떠올랐다. 치맥열풍은 중국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웨이신’ 웨이보’ 등에서 심심치않게 볼 수 있을만큼 새로운 트랜드가 됐다. 교촌치킨, BBQ 등 이미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해외에 진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치킨과 함께 맥주도 수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 40% 가량 급등했으며 중국에 대한 수출액이 213% 증가하면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중국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구매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파리바게뜨 코팡은 프랑스 매장인 샤틀레점과 오페라점에 먼저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현지 매장에서의 높은 인기를 발판으로 지난 해 8월 국내에도 출시됐다. 한국의 빵이라는 의미의 '코팡(kopan)'이라는 이름표를 달아놓았으며 매장에서 하루 평균 40∼50개씩 판매된다.

빵 종주국인 프랑스에 단순히 한국 빵을 수출했다는 것을 넘어 글로벌 베이커리 시장에 한류의 물꼬를 텄다는 평까지 나온다. 코팡은 출시 4개월 만에 6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지난해 이후 출시한 파리바게뜨 신제품 빵 중 단기간 가장 높은 판매액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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