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의 슈퍼맨

대한민국 의리남 '김보성'
기사입력 2017.07.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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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리남 김보성. 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었다. 불의를 보면 참을 수 없었다. 동네 불량배들을 만나면

돌려차기로 한 방에 물리치고 다시는 이 동네에 나타지 말라고 으름장을 놨다.

지난 2014년 대한민국에 때 아닌 의리열풍이 불었다. 개그맨 이국주가 개그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의리 컨셉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면서 원조 의리남 김보성이 제2전성기를 맞은 것. 

팔도 비락식혜 광고에 출연하며 ‘신토부으리(신토불이)’, ‘회오으리(회오리)’, ‘으리집 으리음료(우리집 의리음료)’ 등 유행어를 남긴 김보성은 CF는 물론 각종 인터뷰, 예능 프로그램에서 ‘의리~으리~’를 외치며 ‘의리’ 열풍을 주도했다. 

그에게 ‘의리’는 단순 유행어가 아니라 삶이었다. 세월호 유가족, 네팔 지진피해자, 독거노인들…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에게 힘을 보탰다. 돈이 부족하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도왔다. 그가 홍보대사를 맡은 자선·사회복지단체는 무려 20여 개. 

최근 김보성이 격투기선수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세간에 관심을 모았다. 지난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5 스페셜 매치 웰터급 경기. 상대편 선수 콘도 데츠오(일본)와 접전을 펼쳤으나 1라운드 눈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한다. 

그의 나이 51세.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기자들이 격투기선수에 도전한 이유를 묻자 ‘소아암 환자들과의 의리’라고 답했다. 로드FC 선수 계약서에는 데뷔전 파이트머니 전액을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하겠다는 조항이 있었다. 로드FC도 김보성의 뜻을 따라 수익금을 기부했다.

김보성에게 의리란 무엇일까? 그는 이웃과 의리를 ‘기부’로 표현했다. 그는 “온몸을 던져서 나눔의 세상을 만들고 싶다. 나눔의 의리가 가장 정의롭다”고 말한다. 

“요즘 흉흉한 일들이 너무 많아요. 그때마다 제가 슈퍼맨이 돼서 막거나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아픈 사람들을 다 낫게 해주는 기적을 제가 이뤄주고 싶을 정도예요. 제가 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나누고, 돕고, 정의를 실현하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bnt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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