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네이버페이…심쿵 부르는 ‘페이’는?

기사입력 2017.07.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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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이’로 불리는 간편결제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삼성페이와 네이버페이가 한발 앞서나가는 가운데 이동통신사, 대형 유통업체, 온라인쇼핑몰, 신용카드사 등이 각자 저마다의 ‘페이’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어서다.

이처럼 ‘페이’가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은 즐거운 고민에 빠졌다. 선택지가 넓어진 만큼 자신에게 맞는 ‘페이’를 고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페이’ 홍수시대, 소비자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페이는 무엇일까. 브랜드디스코버 학생기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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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쇼핑할 때 정말 편해진 것 같아. 카드 꺼내는 귀찮음에서 해방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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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거기에 페이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예전보다 더 싸게 쇼핑할 수 있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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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어떤 페이는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너무 적은 것 같아. 그래서 한 번 할인 받고 안 쓰는 것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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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데 혜택이 너무 쏠쏠해서 안 쓸 수 없어. 어차피 쓸 돈이면 단돈 몇 원이라도 혜택이 있는게 낫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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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너희는 어떤 페이를 주로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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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이버페이야. 아무래도 네이버를 주로 쓰다 보니 자연스레 사용빈도가 높아졌어. 체크카드도 있어서 오프라인에서 쓰기도 편해. 특히 포인트 적립이 잘 되는데 이걸로 택배비 내면 딱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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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이버페이야.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어서 제일 많이  쓰는 것 같아. 요즘은 거의 모든 결제를 네이버페이로 하고 있지. 편의점에서 물건 하나만 사도 '꽁짜돈'이 모이는 느낌이 드니까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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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이버페이를 주로 쓰긴 하는데 다른 페이의 혜택이 더 좋으면 그걸 이용해. 검색해보고 혜택이 있는 페이를 그때그때 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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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런 페이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너무 적다는 점이야. 예를 들어 내가 페이코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은 티몬인데 여기선 딱히 사는게 없어. 그러다보니 페이코를 쓸 일이 거의 없게 됐지. 결국 최종선택은 많은 곳에서 쓸 수 있으면서도 최소한 1%는 적립되는 네이버페이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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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같은 핸드폰 기반 페이도 아직까지 거부감이 앞서. 오프라인에서 굳이 핸드폰으로 결제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야. 또 간편결제 서비스라기보다 핸드폰 속 지갑 같은 느낌이 강하다는 점도 맘에 안들어. 특히 결제할 때마다 핸드폰도 줘야 하고 결제 처리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아무튼 불편해서 안 쓰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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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알바생 입장에서도 불편한 점이 많아. 핸드폰 떨어뜨릴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바로 계산하지 않으면 시간 초과되니 빨리 계산해야 한다는 강박도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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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양한 페이가 나오는 건 좋은 것 같아. 단점이 있더라도 그만큼 장점도 많으니까. 더 많은 곳에서 쓸 수 있고 더 좋은 혜택을 주는 페이가 있으면 언제든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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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든 페이를 결제창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면 좋을 것 같아. 은행이나 카드를 선택하는 것처럼 말이야. 그러면 다양한 페이 중에서 각자 마음에 드는 걸 사용할 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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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페이 대부분이 온라인 기반이다 보니 오프라인에서는 활용도가 낮은 것 같아.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만큼의 혜택이 제공됐으면 좋겠어. 물론 핸드폰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도 없어져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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