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전지현에서 설현으로” 변화하는 광고계의 ★

기사입력 2017.07.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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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디스코버는 매주 수요일 [테레비코너에서 지나간 광고를 소환합니다광고계를 주름잡았던 탑모델중독성 강한 CM촌철살인 광고카피 등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그때 그시절 광고를 지금부터 감상해보시죠!



제품과 유행이 트렌드에 따라 변화면서 광고시장을 주도하는 모델도 변한다. 광고계를 주름잡는 스타는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까지 광고계의 독보적인 존재는 전지현 이었다.

 

저 이번에 내려요라고 수줍게 말하는 청순한 외모의 여자를 기억하는가. 전지현은 1997년 잡지모델로 데뷔했지만 얼굴을 알린 것은 레쓰비광고였다. 전지현의 한 마디는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프린터 마이젯광고는 그녀를 단숨에 스타덤에 올려놨다. 청순하고 가녀린 이미지였던 전지현은 현란한 테크노 솜씨로 매혹적인 이미지를 어필했다. 이 광고가 방영된 이후 여배우의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섹시한 콘셉트 광고가 쏟아져 나왔다.

 

캡처.JPG
 

전지현하면 샴푸광고를 빼놓을 수 없다. 엘라스틴은 전지현을 무려 11년 동안 뮤즈로 선택했다. 브라운관 안에서 윤기 있는 긴 생머리를 넘기며 엘라스틴 했어요라고 말하던 그녀 덕분에 엘라스틴은 실제로 모델 효과를 톡톡히 봤다.

 

엘라스틴은 전지현을 기용한 2001년 당시부터 연매출 12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10년에는 도입 첫해의 10배가 넘는 13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11년 간 모델 활약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엘라스틴은 국내 최초 모델을 향한 헌정광고를 방영하기도 했다.

 

2015년 설현은 광고계의 세대교체를 알리며 등장했다수많은 걸그룹 중 한 명이었던 설현은 한 편의 CF로 일약 워너비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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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을 CF퀸으로 만들어준 광고는 SKT. 섹시한 몸매를 전면에 내세운 설현 입간판이 SNS에서 화제가 되며 대세녀가 됐다


판매점에선 설현의 입간판이 도난당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거나 백화점에서 경품으로 설현 등신대를 내걸 만큼 인기가 뜨거웠다.

 

당시 SKT 관계자는 설현 마케팅이 이렇게 대박 터뜨릴 줄 몰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설현은 광고모델 섭외 1순위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많은 기업들이 SKT 광고에서 보여준 설현의 이미지를 원했는데 그녀의 심쿵뒤태가 가져온 광고 수익만 300억원에 달한다는 후문이다


설현은 G마켓, 클라우드 등의 광고 모델을 줄줄이 꿰차며 현 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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