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이종호 대표이사 취임, “통신과 신용카드 융합 통한 신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1.03.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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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신임 이종호 사장
[Focus People]
BC카드는 3월 29일(화) 오전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신임 이종호 BC카드 대표이사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정기주총에서 3년 임기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식 선임된 이종호 BC카드 사장은 이날 오후에 진행된 취임식에서 BC카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여 회원은행과 고객사와의 진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호 사장은 취임사에서 “가맹점 수수료의 지속적인 인하 요구, 회원은행의 분사와 독자사업화 추진에 따른 BC카드의 정체성 재정립 필요, 통신과 금융의 결합으로 인한 새로운 결제인프라와 프로세스 태동 등 우리의 경영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장은 “BC카드가 보유한 핵심경쟁력인 가맹점 인프라와 네트워크, 브랜드 가치를 혁신하고, 통신과 금융산업간 시너지, 상품 및 고객 채널간 시너지에 기반한 서비스와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성장이 가능한 회사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사장은 매입사업자로의 경쟁우위 확보, 통신과 신용카드의 융합을 통한 신사업 추진, 글로벌 사업성과 가시화 등 3가지 사항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가맹점과 관련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가맹점과의 상호 수익을 공유하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매입사업자로서의 절대 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사장은 통신과 신용카드의 융합을 통한 핵심서비스와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통신사업과 신용카드사업은 가치사슬과 콘텐츠가 매우 유사한 속성이 있다”면서 “BC카드는 이 두가지 사업간의 상호 결합을 통한 시너지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 모바일 카드시장의 프로세싱 사업자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더하여 BC카드가 그 동안 준비해 온 ‘차세대모바일카드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모바일 신용카드 영역에서의 산업표준과 국가표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그 동안 BC카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사업에 대해서도 그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BC카드의 비즈니스 모델 특성상 신용카드 프로세싱사업의 경쟁력은 인도네시아 등 신용카드 인프라가 미흡한 국가 등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사업”이라면서 “글로벌 사업을 보다 강화하여 사업성과를 가시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BC카드의 고객인 회원사와 주주, 임직원 모두가 상호 Win-Win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며 회원사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직, 인력 등 자원을 효과적으로 배치하고 모든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C카드 이종호 사장은 1948년생으로 청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76년 한국은행 입행 이후 국제금융부 조사역 등을 거쳐 금융감독원 비은행감독국과 은행감독국 국장을 역임했고 2002년 LG증권 상임감사, 2007년 LG카드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09년부터 KT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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