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행’ ‘즉행’ …올해 여행 키워드 10가지 공개

2017년 대표하는 여행 트렌드는?
기사입력 2017.1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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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대표하는 여행 트렌드는 무엇일까. 


올해 한국인들은 <윤식당> <알쓸신잡> 등 여행을 소재로 한 인기 대중 콘텐츠의 영향으로 브라운관 속 여행지를 찾았다. 또 혼밥, 혼술 등  1인 문화의 확산으로 혼자 계획한 여행,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족들이 급격히 증가했다. 


하나투어가 올 한해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키워드 10가지를 공개했다. 


◆TV 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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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뭉쳐야뜬다>, <윤식당> <오지의마법사> <배틀트립> 등 해외여행 프로그램들이 브라운관을 점령했다. 예능 여행이 뜨자 방송 지역까지 덩달아 인기를 끌었다. 하나투어와 함께하고 있는 JTBC <뭉쳐야뜬다> 여행지의 전년비 매출은 최대 343%까지 치솟았다.

 

◆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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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이색 테마상품들이 여행자의 취향을 저격하며 패키지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은 한 해였다. 하나투어는 상반기 CF캠페인 ‘테마여행’ 편을 런칭했다. 식도락, 시네마, 힐링, 레포츠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너의 이름은’ ‘고독한 미식가’ ‘코난’ ‘셜록’ 등 인기 콘텐츠 기반의 상품도 론칭해 덕후들을 열광케 했다.

 

◆셀럽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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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분야의 스타나 전문가와 함께하는 테마여행도 인기였다. 셀럽과 팬들이 함께 교류하면서 관심분야에 대한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징. 하나투어는 셰프 최현석, 오세득과 함께하는 식도락 여행, 영화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함께하는 시네마 여행 등 수많은 셀럽들과 여행으로 뭉쳤다.


◆배낭 속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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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심상치 않은 인문학 콘텐츠 열풍이 분다. <알쓸신잡> <어쩌다어른> <배낭속인문학> 등 인문학을 여행으로 접하며 부담 없이 교양을 쌓는 인문학 여행 트렌드가 급부상하고 있다.

 

◆혼행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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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혼밥, 혼술, 1코노미 시대다. 여행도 혼자 가는 사람도 늘었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패키지여행을 혼자 다녀온 사람은 최근 4년간 평균 45%씩 증가했고, 항공권을 혼자 예매한 사람도 같은 기간 동안 평균 27%씩 증가했다.

 

◆즉행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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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보다 오늘의 즐거움이 더 중요한 욜로 시대엔 여행도 즉흥적으로 예약하고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해외여행객 10명 중 2.2명은 즉흥여행을 떠났다고 응답했다. 최근 저비용 항공사(LCC)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이들의 여행심을 자극하고 있다.


◆ 1%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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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가 발표한 ‘2017 10대 트렌드’ 중 주목할 만한 키워드 중 하나가 ‘경험소비’다. 인생의 아주 특별한 경험을 위해서라면 돈과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는 욜로족의 대표 구매 패턴. 프라이빗 아일랜드에서의 휴양, 남극 빙하 탐험 등 초특급 1% 여행지로 눈길을 돌리는 슈퍼 럭셔리 여행자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모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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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단둘이 떠나는 모녀여행이 대세다. 같은 여성으로 동질감을 느끼는 엄마와 딸 관계는 더욱 밀도 높은 가족여행을 만들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2030대 여성과 50대 중년 여성의 여행 수요 증가까지 맞물리며 2017년 1월~8월 하나투어 패키지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 모녀여행을 떠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30% 증가했다.

 

◆맞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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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DIY시대다. 내가 원하는 멤버와 내가 원하는 일정 그대로 맞춤 주문여행을 즐기는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오픈한 하나투어 단체 맞춤여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4인 이상 가족여행, 기업행사, 친목모임 등 오롯이 그룹만을 위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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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한민국 입국 외국인 수 약 1,742만 명, 2017년 국가별 관광 경쟁력 순위 대한민국 19위를 기록했다. 이제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국가.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외국인의 여행코스를 소개하는 국내여행이 새롭게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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