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화장품 시대가 열리다

세븐일레븐, CU, GS25 각각 가성비 갖춘 브랜드 화장품 선봬
기사입력 2017.1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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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 이제는 화장품 사업에 진출했다. 샴푸와 린스, 로션, 클레징 폼 등 기초 화장품 판매를 넘어서 이제는 브랜드 색조 화장품부터 남성을 위한 화장품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국내 편의점들이 앞 다투어 브랜드 화장품을 론칭하기 시작하며 편의점 화장품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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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의 경우 지난 3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자체 색조화장품 브랜드 '0720'을 론칭하여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가 있다.

 

0720은 ‘이거레알’의 자음 ‘ㅇㄱㄹㅇ’을 숫자로 나타낸 것으로, 10대들이 사용하는 신조어다. 동시에 7시 20분을 뜻하기도 하여 등교를 위해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는 바쁜 아침시간을 연상시킨다.

 

세븐일레븐은 ‘0720’이 의미하는 바에 걸맞게 10대 여학생과 20대 초반의 여성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색조화장품은 올백쿠션(2종), 레알틴트(3색), 스쿨앤아웃틴트(3색), 아이라이너(5종)과 선크림 등 총 19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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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뷰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그루밍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을 지칭하는 신조어)’이 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로레알’과 손을 잡고 남성들을 위한 기초 화장품 ‘로레알 파리 맨’ 시리즈를 12일에 단독 출시하며 판매 화장품의 범위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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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이달 10일에 ‘에뛰드 하우스’의 인기 상품들로 구성된 ‘에뛰드 미니 케어 시리즈’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했다. 미니 케어 시리즈는 고객의 필요에 따라 제품을 직접 선택해서 키트를 구성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소용량과 소포장 전략을 통해 각 제품의 가격을 일괄 2000원으로 통일하여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CU는 앞으로도 편의성과 즉시 구매성이라는 편의점 소비 특징에 맞춘 다양한 브랜드의 화장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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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지난 4월부터 ‘비욘드’를 단독으로 론칭하여 지속적인 판매를 이어나가고 있다. GS25를 통해 비욘드의 인기상품을 ‘베스트 스킨케어 4종 키트’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남성을 위한 ‘옴므 스킨케어 3종’과 마스크 팩을 판매한다.

 

편의점이 제공하는 고유한 편익인 접근성과 편의성에 가성비와 커스터마이징, 시간절약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만나 편의점 화장품 시대가 열렸다. 앞으로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추어 더욱 다양한 화장품이 편의점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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