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R(혼합현실) 헤드셋 '삼성 HMD 오디세이' 출시

삼성전자와 MS사의 협업, VR과 AR을 뛰어넘는 국내 MR(혼합현실) 플랫폼의 신호탄
기사입력 2017.11.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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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플랫폼 혼합현실(MR)이 ‘삼성 HMD 오디세이’를 통해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MR 헤드셋‘삼성 HMD 오디세이’가 오는 21일 국내 출시한다.‘삼성 HMD 오디세이’는 삼성전자와 MS사의 합작으로 지난 10월 초에 미국에서 최초로 공개된 후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혼합현실(MR)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혼합된 상태로, 현실과 가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경험을 제공한다. MR은 VR의 뛰어난 몰입도와 AR의 현실감이라는 장점을 모아 보다 역동적이고 현실감 있게 구현한다. 삼성전자와 MS사는 미래 산업의 플랫폼으로 MR이라는 블루오션을 공략한 것이다.

 

‘삼성 HMD 오디세이’는 국내 MR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의 신호탄을 알리는 삼성전자와 MS사의 전략 제품이다. MR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주도하고자 하는 MS사의 전략과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아우러진 제품이다. 별도의 외부 센서를 설치할 필요 없이, PC와 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6자유도’ 모션 컨트롤러를 연동해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윈도우 10 OS 체제의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 6자유도 : 가상현실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모든 동작 요소)


이외에도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이상 그래픽 카드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 ▲인텔 코어 i5 이상 CPU ▲8GB RAM 이상의 사양을 권장한다.

 

‘삼성 HMD 오디세이’는 오는 21일부터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을 비롯한 전국 주요 4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79만원이다.

 

한편, MS사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레노버, HP, 델 등 6개 제조사와 협업하여 Windows MR 기기를 출시하며, MR 플랫폼의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과연 MR(혼합현실)이 기존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의 시장을 넘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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