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형 위드이노베이션 CCO ‘여기어때 1등 브랜딩 전략’ 주제로 특강

후발주자 여기어때, 종합숙박앱으로 거듭난 전략은?
기사입력 2017.11.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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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의 스마트폰에 O2O 관련 앱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각 서비스를 대표하는 단 하나의 앱만 남게 될 것이다”

 

종합숙박O2O서비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 문지형 최고커뮤니케이션총괄(CCO)가 한 얘기다. 여기어때는 사용자들의 스마트폰에 단 하나의 종합숙박앱이 되기 위한 노력으로 눈부신 성장을 보였다.

 

한국소비자포럼(대표 전재호)이 주최하는 브랜드아카데미 9주차는 여기어때가 후원했다. 지난 16일 서울 동교동 화이트홀에서 문지형 CCO가 여기어때의 1등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문 CCO는 후발주자였던 여기어때가 1등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전략 중 첫 번째로 세그멘테이션(segmentation)을 꼽았다. 이는 시장을 세분화하는 것을 말한다. 잠재적인 시장을 찾고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리딩 브랜드가 되는 전략이다.

 

그는 “숙박은 정보의 비대칭이 큰 시장이었다. 온라인에서 팬션, 호텔 정보는 쉽게 찾을 수 있었던 반면 중소형호텔은 그렇지 않았다. 여기어때는 중소형호텔의 객실 내부, 가격 등의 정보를 앱에 등록해 숙박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O2O 서비스 본질에 집중한 것도 여기어때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이다.

 

그는 “O2O 서비스는 플랫폼 사업이다. 후발주자였던 여기어때는 초창기 양질의 제휴점을 늘리기 위해 업주에게 출장 사진촬영비, 광고료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제휴점이 늘고 온라인 사용자도 급격히 늘었다. 무료화 정책을 펼쳐오다가 지난해부터 93% 이상 유료화 전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낙수효과도 여기어때를 성공으로 이끈 전략 중 하나다. 그는 “중소형호텔 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숙박정보가 있기 때문에 사용자 간 하이브리드 현상이 일어난다. 가령 중소형호텔을 예약하기 위해 어플에 접속한 사용자가 마감 임박으로 저렴하게 나온 땡처리 호텔을 예약하는 경우”라고 말했다.

 

여기어때는 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사회문제도 해결하는 CSV 가치에 집중하고 있다.

 

장애인과 팻팸족을 배려한 ‘배리어프리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전국의 제휴 숙박시설 대상으로 휠체어 접근성을 전수조사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검색을 앱에 최초로 도입했다. 또 휴가철 수많은 동물들이 유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반려동물 동반 숙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여기어때는 팀 화이트 120명에게 숙박권 5천원 할인쿠폰을 후원했다. 또 우수 강의후기를 작성한 이들을 선정해 5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팀 화이트 노신성 씨는 “여기어때의 브랜드 전략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던 시간” 이라며 “O2O서비스 본질에 집중한 여기어때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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