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스노우피크코리아 EC과 윤승현 과장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일할 수 있어 즐겁다”

“진심으로 브랜드 미션 이해해볼 것”
기사입력 2017.11.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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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코리아는 일본에서 시작한 캠핑용품 전문점으로 고객의 안전과 환경을 생각하기로 유명하다. 

고객을 생각하는 회사답게 스노우피크코리아 EC과 윤승현 과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과 고객과의 소통”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스노우피크코리아와 함께하면 즐겁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을 최우선으로 꼽는다. 

스노우피크코리아는 고객과 스태프가 함께 하는 캠핑행사를 정기적으로 연다. 함께 해서 즐거운 스노우피크코리아만의 이미지를 구축하게 위해서다. 꾸준히 이어온 행사는 고객과 스태프의 친밀감을 높였다.

브랜드디스코버 학생기자단이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스노우피크코리아 윤승현 과장을 만났다.

Q. 왜 스노우피크코리아에서 일하게 됐나?

A. 전자 계열을 전공해 처음 사회생활은 전공을 살려 전자 회사에서 근무했다. 퇴사 후 가방이나 철제를 제작하는 개인 사업도 했다. 평소 캠핑, 여행을 좋아해 스노우피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마침 채용공고가 났고 스노우피크코리아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입사한지 2년 8개월 정도 됐다. 오픈마켓 담당자로 시작했고 팀장,매니저로 승진하며 현재 업무를 맞고있다.

Q. 담당하는 업무 내용은 무엇인가?

A. 이커머스(e-Commerce)를 맡고 있다. 전자상거래를 포함해 대외 마케팅, 협력사 관리 등을 담당한다. 스노우피크코리아 마케팅은 보도자료, 매거진, 상품 판매 등 다른 기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마케팅 업무와 조금 다르다. 스태프와 고객이 즐겁게 지내는 것, 그리고 이를 알리는 것이 스노우피크가 추구하는 마케팅이다. 그래서 ‘스노우피크와 함께하면 즐겁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알리는 것에 주력한다. 

Q. 마케터로서 본인만의 장점을 꼽는다면? 

A. 다양한 경험이다. 사업했을 당시, 직접 상품을 만들거나 다른 회사와 협업했던 경험이 지금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 

Q. 업무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은?

A. 일을 하는 하루하루 모두 기억에 남는다. 좋아하는 일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 드물지 않는가. 예전부터 좋아했던 브랜드에서 일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매일 즐겁다. 그러다보니 일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게 된다. 스노우피크 스태프들과 함께하는 여러 가지 이벤트도 즐겁게 하고 있다. 

Q. 반대로 어려웠던 일은?

A. 스노우피크코리아는 스태프 역할이 크다. 함께 일하는 스태프가 어려움을 겪거나 고민이 있을 때가 가장 어렵다. 직원들과 손님들이 소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태프의 상황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 

Q.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배우고 싶은 것이 있는가?

 

A. 스노우피크코리아는 스태프들이 고객과 캠핑을 자주 간다. 현장에서 스태프들이 직접 뜨개질, 필드 공방 등 다양한 래크레이션을 진행한다. 저 또한 매번 다른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색다른 이벤트를 배우고 싶다. 또 스노우피크 브랜드 파워에 비해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고객에게 스노우피크를 알릴 수 있게 온라인 분야를 아우르는 지식을 배우고 싶다.

 

Q. 브랜드 관련 일을 하고 싶어 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A.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정말 좋아하는지 질문해보고 브랜드에 대해 탐구해 봤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브랜드의 미션을 이해하고 회사와 생각을 공유한다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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