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개발 전문가 박종하 박사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 주제로 특강

박종하 박사, 대학생 120명 대상으로 “합리적 배짱으로 나다운 삶을 살자”
기사입력 2017.12.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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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기회는 불확실함에 있습니다. 불확실한 상황에 합리적 배짱으로 창의력을 발휘해보세요”

 

지난 7일 열린 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아카데미 12주차 강의에서 창의력 개발 전문가 박종하 박사는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이란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종하 박사는 카이스트 수학과 박사 출신으로 현재 창의력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박 대표는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과거의 것을 그대로 따라하면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 새롭고 매력적인 것을 찾기 위해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했다.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에 대해 박 대표는 ‘능동적이고 주도적’이라고 답했다. 이들은 수동적이거나 반응적이지 않고 자신이 직접 답을 찾아 환경을 만든다.

 

그는 주도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합리적 배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짱을 갖고 불확실한 상황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것이 오늘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불확실함보다 남들과 같은 길을 택한다. 안정을 보장받고 싶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남들이 가는 길이 안전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나만의 답을 정하고 이것을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내가 생각한 독창적 아이디어는 천 명 이상의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한 아이디어다.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끊임없이 기존의 상식을 의심해보는 자세도 필요하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기 때문이다. 그는 “내가 어떤 가정을 품고 있지 않은지, 이 가정이 올바른지를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감정을 배제한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성공하고 부자가 된 사람들도 불확실성을 즐겼다고 강조하며 “운 좋은 사람들은 항상 운이 좋고 운이 없는 사람들은 항상 운이 없다. 운 좋은 사람들은 불확실성에 과감하게 뛰어든다. 반대로 운이 나쁜 사람들은 안정적이고 좁은 길을 택한다”고 했다.

 

박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이고 확실한 길을 택하다보니 경쟁이 치열해졌다.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들끼리 경쟁에 내몰리면서 안정되지 못한 상황에 빠지게 됐다. 안정의 패러독스”라고 설명했다.

 

또 “리스크(risk)를 무조건 피하지 말고 잘 관리해야 한다. 기회는 위기 속에 있다. 합리적 배짱으로 마음의 여유와 불확실함을 즐기며 나다운 삶을 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팀 화이트 이윤서 씨는 “창의성에 대한 강의였지만 동시에 창의성에 대한 강의뿐만이 아닌 시간이었다. 위험을 관리할 줄 알며 운을 끌어당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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