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히든챔피언 오로라월드 브랜드 스토리 ‘눈길’

캐릭터 콘텐츠 전문기업 오로라월드 브랜드아카데미 후원
기사입력 2017.12.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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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글로벌 시장 정상에 있는 기업을 가리켜 히든챔피언이라고 부른다. 캐릭터 유후와 친구들을 출시하고 있는 오로라월드는 전체 매출의 90%를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벌어들인다. 명실상부한 한국의 히든챔피언 기업이다.

 

지난 7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브랜드아카데미 12주차는 오로라월드가 후원했다. 브랜드아카데미에서는 현직에 종사하는 브랜드 매니저 특강과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오로라월드는 팀 화이트 120명에게 대표 브랜드로 꼽히는 유후와 친구들캐릭터 인형을 선물했다. 또 오로라월드 김용연 상무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브랜드 스토리를 전했다.

 

김용연 상무는 과거 인형 중소업체만 해도 700여개에 달했다. 현재 많은 업체들이 자취를 감췄지만 1981년 설립된 오로라월드만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오로라월드는 봉제완구 회사에서 캐릭터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오로라월드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 미주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2, 러시아, 영국 시장에서 1위에 올라서 있다.

 

김 상무는 오로라월드가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트랜드에 따라 컨셉을 잡아 각 시장에 맞는 맞춤형 캐릭터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브랜드를 키워갔고 그 중 대표 브랜드가 유후와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유후와 친구들은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동물을 캐릭터화한 상품이다. ‘유후와 친구들애니메이션은 세계 60여 개국에서 방송됐고 해외에서 맥도날드와 함께 해피밀 프로모션을 진행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최근 오로라월드는 국내에서도 크게 인지도를 높였다. 해외에서 인정 받은 브랜드 가치를 국내에 접목하기 위해 토이플러스 라는 국내유통매장을 출점하였을 뿐만 아니라, CJ E&M과 공동으로 신비아파트를 제작하여 이를 기반으로 한 완구를 오로라 스마트 연구소에서 개발함으로써 최고의 히트 상품을 탄생시켰다.

 

김 상무는 오로라월드는 이외에도 오로라의 강력한 브랜드와 유통채널을 바탕으로, 카카오프랜즈와 라인프랜즈의 ODM 상품 그리고, 장안의 화제 아기상어송으로 유명한 스마트스터디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세 캐릭터인 핑크퐁 신제품을 최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7년은 오로라에게 더욱 특별한 한 해였다. 글로벌 캐릭터로서 유후와 친구들10살을 맞이하였기 때문이다.

 

김 상무는 오로라월드의 유후와 친구들시즌 1~2는 올해 91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 서비스되고 있다. 내년 연말에는 유후와 친구들’ 3D 애니메이션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전 세계 190개국에 공개되며 영어, 한국어, 아랍어, 중국어 등 20개 언어로 방영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팀 화이트 김진영 씨는 우리나라 토종 기업인 오로라월드의 브랜드 인지도가 글로벌 캐릭터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꼈다. 캐릭터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오로라월드를 응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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