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10명 중 8명 연말 선물 계획 있다”

선물 스타일, 男 ‘부모’ 女 ‘자녀’
기사입력 2017.12.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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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객 10명 중 8명은 연말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을 계획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G마켓은 지난 7~13일 총 342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 선물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7%가 ‘준비하겠다’고 응답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입 선호 품목으로 1위는 '패션·뷰티상품'(48%)으로 전체의 절반 수준에 달했다. 

이어 건강기능식품 등의 '가공식품'(20%), '디지털제품'(10%), '여행상품'(5%), '장난감'(5%) 등의 순이었다. 

선물을 줄 대상을 묻는 질문에는 성별로 차이를 보였다. 

남성의 경우 35%가 '부모님'이라고 답했고, 그 뒤로 '연인·배우자'(22%), '자녀·조카'(18%), '친구·주변 지인'(8%), '나 자신'(8%) 순이었다. 

여성은 '자녀·조카'에게 선물을 하겠다는 응답이 24%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나 자신'(21%), '부모님'(20%)과 '연인·배우자'(20%), '친구·주변 지인'(10%) 순으로 응답했다. 

공돈이 생겼을 때는 자신을 위해 쓰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지금 당장 공돈 100만원이 생긴다면 어떻게 쓰겠나?'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5%가 '나 자신'이라고 답했다. 

그 뒤로는 '부모님'(37%), '연인·배우자'(11%), '자녀·조카'(7%) 순으로 나타났다. '공돈 100만원을 왜 본인에게 쓰고 싶냐'는 질문에는 49%가 '한 해 동안 고생한 보상의 의미'라고 답했고, '여행선물'(37%)을 가장 하고 싶다고 했다.

연말 선물 구입 예산은 35%가 '10만~30만원'이라고 답해 가장 많았고 '5만~10만원'은 29%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5만원 미만(17%)', '30만~50만원(13%)', '50만원 이상(6%)' 등의 순이었다.

G마켓 마케팅본부 김소정 본부장은 “상대적으로 평상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애정표현에 소극적인 남성들이 연말 시즌에라도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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