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브랜드아카데미 시즌13 마지막 강의

한국소비자포럼 전재호 대표, 디스코버·컨버전스·디퍼런트 주제로 강의
기사입력 2017.12.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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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브랜드아카데미 시즌13 13주차 강의가 지난 21일 서울 동교동 화이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소비자포럼 전재호 대표는 브랜드이론 <7Ways> 가운데 ‘디스코버(DISCOVER), 컨버전스(CONVERGENCE), 디퍼런트(DIFFERENT)’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전 대표는 “디스코버는 보는 법에 대한 이야기다. 본다는 것은 본질적인 사고다. 이는 정치적 판단과 결별해야 한다”고 했다. 


디스코버는 대단한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 아니다. 그는 “혁신적인 것이 더 이상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업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화장품 레블론(Revlon)은 자신들의 업의 본질을 ‘화장품을 파는 것이 아닌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희망’을 판다고 규정했다. 또 미국의 유람선 에주어시즈는 ‘크루즈 여행이 아닌 추억’을 파는 브랜드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업의 본질을 무엇으로 규정하느냐에 따라 브랜드가 가는 길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어 전 대표는 컨버전스에 대해 “컨버전스는 수렴이다. 이는 인식을 다루는 것을 말한다. 기업인 잭 트라우는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개념은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한 단어를 심는 것이라 말했다. 인식은 마음을 다루는 작업이다. 단어를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이성적인 행동이 아닌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디퍼런트다. 그는 “디퍼런트는 남과 차별화되는 것이 아니다. 자기다움이다. 전자가 남과 다르기 위해 자신을 만드는 마케팅적 사고라면 후자는 자신의 스타일을 구축해 자기다움을 만드는 브랜딩적 사고”라고 밝혔다. 


디퍼런트는 ‘경쟁’ ‘탁월’ ‘여정’ 이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그는 “경쟁이란 서로 억누르는 것이 아니다. 순수하게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을 말한다. 탁월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여정은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탁월함은 절대 도달할 수 없으며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이며 더욱 디테일해져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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