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새 글로벌 비전 ‘쓰레기 없는 세상’ 천명

기사입력 2018.01.29 09:2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코카콜라컴퍼니(The Coca-Cola Company)가 포장에 대한 접근을 완전히 달리하기로 하고 판매된 용기를 수거해 2030년까지 이를 100% 재활용한다는 글로벌 목표를 설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카콜라의 새로운 포장 비전인 ‘쓰레기 없는 세상(World Without Waste)’의 핵심이다. 코카콜라는 제품 용기를 100% 재활용하기 위해 진행 중인 계획을 포함해 다년간의 투자로 이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 같은 비전은 식품과 음료 용기가 현대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됐지만 전 세계에서 버려지는 용기를 줄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제임스 퀸시(James Quincey) 코카콜라컴퍼니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전 세계가 포장 용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코카콜라 역시 모든 기업과 마찬가지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책임이 있다”며 “쓰레기 없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통해 우리가 사는 지구와 포장에 투자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와 보틀링 파트너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추구할 계획이다.

1. 지구를 위한 투자
코카콜라는 2030년까지 자사가 전 세계에서 판매한 병 또는 캔을 100% 수거해 재활용할 계획이다. 코카콜라는 소비자에게 재활용 대상과 방법, 장소를 알리기 위해 ‘100% 수거’ 목표에 마케팅 비용과 기술을 투입할 예정이다.
코카콜라는 다른 기업이 판매한 병과 캔을 포함해 전 음료 업계의 포장재 수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코카콜라 시스템은 지역 사회, 산업 파트너, 고객사, 소비자와 손잡고 포장재 쓰레기와 해양 쓰레기 등의 문제에 대처할 방침이다. 

2. 포장재 투자
코카콜라는 수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포장재를 100% 재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식물성 수지를 개발해 재활용 소재를 더 많이 사용하거나 각 용기의 플라스틱 함유량을 줄임으로써 병을 개선 하는 노력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코카콜라는 2030년까지 평균 50%의 재활용 소재로 병을 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음료 포장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현재 코카콜라 포장재 대부분은 재활용이 가능하다.  ‘쓰레기 없는 세상’은 코카콜라가 ‘지속 가능성’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는 노력의 새로운 단계다.

코카콜라는 음료 생산에 사용된 물을 거의 100% 환원하는 데 성공했다. 코카콜라는 당초 예정보다 5년 빠른 2015년 물 환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 같은 노력은 올바른 방식으로 성장하는 종합 음료 회사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양심적 성장’을 구현한다는 코카콜라의 원대한 전략의 일부다.

퀸시 사장은 “병과 캔이 우리 지구에 해가 되어서는 안되며 쓰레기 없는 세상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코카콜라와 같은 기업이 앞장서야 한다”며 “전 세계 소비자들은 지구를 염려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행동에 나서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브랜드디스코버 & branddiscover.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5617
 
 
 
 

회사명 에이팀화이트 제호 브랜드디스코버 등록번호 서울아 01462 등록일자 2010년 12월 29일
발행일자 2011년 4월 25일 주소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00-20 삼경빌딩 4층 전화 02-326-2680
발행인·편집인 전재호 청소년보호책임자 안인옥

Copyright © 2011-2017 branddiscover.co.kr all right reserved.

브랜드디스코버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