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35% "케이크, 나에게 선물"

케이크에 대한 20대 인식 조사 발표
기사입력 2018.03.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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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70%는 케이크를 선물하는 대상이 가족이며, 자기 자신에게 선물하는 것도 29%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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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전국 20대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한 케이크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자 패널 서비스 ‘틸리언’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말하는 ‘케이크’는 홀케이크(whole cake)로, 조각 케이크나 롤케이크 등은 제외했다.

20대 여성 35.3% “나에게 케이크 선물해”

20대가 최근 1년 동안 케이크를 선물한 대상은 가족(70.0%, 이하 모두 복수 응답), 친구(50.7%), 연인·배우자(38.0%) 순이었다. 바로 다음은 자기 자신(29.0%)이었는데, 남성(22.7%)보다 여성(35.3%)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생일 축하3.jpg 

케이크를 선물하는 상황 1위는 생일(86.1%, 이하 모두 복수 응답)이었으며,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이유 없이 선물하고 싶어서 구매했다는 비율도 18.2%로 나타났다.
 
적정 가격은 2만1500원

20대가 생각하는 케이크의 적정 가격은 2만 원 이상~3만 원 미만으로, 46.3%로 집계됐다. 1만 원 이상~2만 원 미만은 40.3%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이를 평균으로 환산한 금액은 2만1500원으로 나타났다.

케이크를 선물 방식은 직접 구매가 85.7%(복수 응답)로 가장 많았다. 기프티콘으로 선물한 경우도 43.2%(복수 응답)로 많은 편이었는데, 특히 여성의 비율이 54.2%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공짜 초 대신 숫자 초나 케이크 토퍼 선호 
 
공짜로 받은 초를 사용한다는 20대 비율은 72.5%(이하 모두 복수 응답)였다. 공짜로 주는 폭죽을 사용한다는 비율도 절반(50.7%)이었다. 추가로 돈을 내고 구매해야 하는 ‘숫자·문자 형태의 초’를 이용한다는 비율(50.0%)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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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원하는 문구를 만들어 케이크에 꽂는 '케이크 토퍼'. 

20대 5명 중 1명꼴인 20.4%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종이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 케이크에 꽂는 ‘케이크 토퍼’를 이용해봤다고 답했다.

선호하는 종류는 생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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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생크림 케이크.
 
20대가 가장 좋아하는 케이크 종류는 생크림 케이크(27.0%)로 나타났다. 치즈 케이크(15.7%), 초콜릿 케이크(15.3%)가 나란히 뒤를 이었다. 성별로 봤을 때 남성은 여성이 비해 아이스크림 케이크(10.7%)를, 여성은 남성보다 초콜릿 케이크(20.0%)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20대 최애 브랜드는 파리바게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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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매장 입구.

20대가 가장 사랑하는 케이크 브랜드는 파리바게뜨(44.0%)로 나타났다. 파리바게뜨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를 ‘지점이 많이 접근성이 높기 때문(35.6%)’으로 꼽았다. 2위인 투썸플레이스(23.7%)는 ‘맛이나 질이 좋아서’, 3위인 배스킨라빈스(14.3%)는 ‘이 브랜드에서만 살 수 있는 특별한 케이크가 있어서’ 좋아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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