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편한 옷을 입혀주는 보나쥬르

‘브랜드아카데미 시즌 14’ 4주 차 보나쥬르 후원
기사입력 2018.04.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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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포럼과 LG 그램이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브랜드아카데미 시즌 14’ 4주 차 강의는 피부가 좋아질 수 있는 제대로 된 천연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보나쥬르’가 함께했다.

김다해 보나쥬르 대표는 어릴 때부터 바깥에 나가기도 힘들 정도로 피부 트러블이 심해 직접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 쓸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보나쥬르는 김 대표가 자신과 같은 트러블을 겪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 쓰면서 시작됐다.

보나쥬르는 본인이 쓸 수 없는 것은 팔지 않겠다는 브랜드의 사명감이 있다. 그래서 신상품을 만들 때, 대표를 포함한 전 직원이 제품을 직접 써보면서 테스트하는데, 한 명이라도 부작용이 있으면 제품을 폐기 처분해버리고 다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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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쥬르의 '프로폴리스 세럼'

김다해 대표는 “우리가 화장품을 쓰는 이유는 명확한데, 바로 피부가 좋아지기 위해서다”라며 “그래서 우리는 고객이 피부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좋은 재료를 찾아 화장품에 넣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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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해 보나쥬르 대표

김 대표의 이 같은 가치관을 바탕으로 물을 주면 살아나는 부활초가 왜 살아나는지 연구하고 조사해 찾아낸 성분으로 화장품을 만들었으며, 가지에서 추출해 수분감이 높은 루페올 성분을 화장품에 넣어 생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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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쥬르의 문제성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루페올이 함유된 '가지 데일리 BHA 토너' & '수분크림'.

보나쥬르가 고객들의 윤리적인 소비를 추구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제품을 테스트할 때 동물실험을 하지 않으며, 자연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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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해 대표가 보나쥬르의 브랜드 철학 3가지를 설명하고 있다.

김 대표는 “팜유를 만드는 팜 농장은 넓은 숲을 태워서 만드는데, 숲이 사라지면, 그곳에 사는 동물들도 살 곳이 없어진다”며 “보나쥬르는 지속 가능한 팜유를 생산하는 곳에서 만든 팜유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보나쥬르는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등 사회단체에 환원한다. 김 대표는 “단지 피부가 좋아지는 것이 아닌, 좋아진 피부를 시작으로 삶이 좋아지는 것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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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에 참석한 팀 화이트는 “화장품을 만드는 데 직원들이 직접 써 보면서 테스트까지 한다니 믿고 사용하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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