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LG 그램 매니저라면?” 제42회 브랜드콘서트 예선

기사입력 2018.04.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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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한국소비자포럼 화이트홀에서 제42회 브랜드콘서트 예선이 열렸다. 브랜드콘서트는 대학생이 직접 브랜드 매니저가 되어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해보는 특별한 자리다.

이번 브랜드콘서트는 ‘2019 LG 그램 콘셉트 제안-만약 내가 LG 그램 브랜드매니저라면?’을 주제로 팀 화이트가 LG 그램에 새로운 도전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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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기준은 ▲명확한 콘셉트 ▲일관된 논리 ▲탁월한 소통 등 총 세 가지로, 이를 바탕으로 결선 진출 팀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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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2회 브랜드콘서트 예선 심사위원을 맡은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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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브랜드콘서트 예선 심사위원을 맡은 안인옥 한국소비자포럼 이사.
 
예선은 총 32개 팀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됐다. 각 팀은 무게, 배터리, 저장용량 등 끊임 없이 변화를 계속해 온 LG 그램의 도전을 연구하고 분석해 2019년 신제품 콘셉트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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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진출팀은 △그래놀라 △투포세 △꽃게랑 △서예지와 아이들 △하나둘셋 △ㄱ:(기억) △24시간이 모자라 △두드림 △돼지의 하루 △바게트 △Young Me △아이고 총 12팀이다.

‘돼지의 하루’는 최근 소비 트렌드가 행복이란 점에 주목해 소비자가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LG 그램에 빔프로젝터 기능을 넣어 내 방에서 사막의 밤하늘의 별을 보고, 새로 사려는 가구가 내 방에 어울리는지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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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그램하다'를 주제로 발표한 ‘돼지의 하루’.
 
‘아이고’는 ‘위로가 필요한 당신, 그램이 함께 한다’를 콘셉트로 심박 수 측정기로 주인의 스트레스를 측정해 위로 메시지를 보내고 할 일을 조언해주는 비서이자 친구 같은 인공지능형 LG 그램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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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는 '내 삶을 그램하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예지와 아이들’은 노트북에 사진이나 파일 등 사생활이 많이 담겨 있다는 점을 고려해 홍채인식, 안면인식, 얼굴인식 등의 기능으로 노트북 보안을 강화하고, 분실한 노트북은 GPS로 위치 추적도 할 수 있는 ‘Safe gram’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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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와 아이들’은 LG 그램의 안전 기능을 강화한 그램을 제시했다.
 
‘24시간이 모자라’는 노트북의 배터리 충전 용량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휴대전화처럼 노트북 외부에 배터리 깜빡이 기능을 넣고, 노트북 터치패드 공간을 넓히되, 사용자가 선택한 부분만 사용해 불편을 줄이는 기능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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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램에 '와이드 터치 기능'을 제안한 '24시간이 모자라'.
 
‘ㄱ:(기억)’은 노트북에는 충전기가 필수지만, 충전기에 선이 있어서 번거롭고 불편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원거리 무선충전 기술을 갖춘 LG 그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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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의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제안한 ‘ㄱ:(기억)’.
 
‘두드림’이 제안한 ‘All for You gram’은 노트북 사용 시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하는 점을 막기 위해 키보드와 화면 상하 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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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화면의 높낮이 조절 기능을 제시한 ‘두드림’.
 
‘꽃게랑’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내걸며 LG 그램 사용자들끼리 배터리를 나눠 쓰고, 화면을 공유하며 함께 작업하고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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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서 노크(knock)북으로의 혁신을 제안한 ‘꽃게랑’.
 
‘하나둘셋’은 노트북을 학업과 업무용으로 쓰면서 사생활에서도 함께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듀얼 모니터 기능과 보조 디스플레이 회전 기능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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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모니터 기능의 노트북을 제안한 ‘하나둘셋’.
 
‘바게트’는 노트북 로그인부터 사용까지 번거롭게 움직이지 않고 지문 인식 로그인 등 한 손가락으로 한 번에 다 해결할 수 있는 ‘핑거그램(Finger-gram)의 시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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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불편에서 시작되므로 여전히 남아있는 노트북의 불편한 개선 방안을 제시한 ‘바게트’.
 
‘Young Me’는 키보드 없이 터치 자판으로 노트북을 사용하고, 2개의 스크린으로 그림까지 그릴 수 있는 노트북의 경계를 넘어서는 ‘All Beyond LG 그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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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에서 글자를 치다가도 바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LG 그램을 제안한 ‘Young Me’.
 
‘투포세’는 대학생 노트북 사용에서 마우스를 항상 챙겨 다녀야 하는 점을 제일 불편해한다는 점에 착안해 마우스 기능까지 할 수 있는 분리형 터치패드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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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세’는 마우스로 변형하는 터치패드를 제안했다.
 
‘그래놀라’는 노트북 사용 불편함 설문조사에 ‘인터넷 연결’도 포함된 점을 고려해 LG 그램에 파격적인 데이터 요금을 제공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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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놀라’는 노트북 인터넷 연결 번거로움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결선에 오른 12팀은 4월 5일 열리는 결선을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의 명예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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